서점에 갔다가 좀머씨 이야기를 보게 되었다.
오호~
내가 좋아하는책.
서점에 있는책은 양장본이었는데 책을 펴보니 내가 가지고 있는 책과 똑같았다!
그래서 갑자기 읽고싶다는 생각이 들어 다시 한번 읽게되었다.
읽은지 오래되서 그런지 읽고 있으면서 전혀 색다르게 느껴졌다. ^^
한 소년이 성장해가는 내용과 그동안의 에피소드들..
그리고 삽화가 맘에들어서 여전히 내가 좋아하는 책..
내가 여러번 읽어본 몇 안되는 책이다 ^^;;
그때에도 좀머씨의 행동이 다 이해가지 않았는데..
여전히 좀머씨에 대한 내용은 이해하기 어려웠다...
암튼..책을 읽으면서 처음으로 이 작가에 대해 알게되었고,
다른 책들도 읽어보고 싶어서 읽은책이 바로 '향수'였는데..
중학교땐가 고등학교땐가.. 암튼 좀머씨 책과는 전혀 다른내용이었다는 ㅠ_ㅠ
'좀머씨이야기' 책의 첫부분을 보니 선물받은 날자와 간단한 내용이 적혀있었다.
이책을 받은게 벌써 11년이구나... 오홋;;
그때의 추억이 잠깐 생각나면서, 앞으론 책사면 날자를 적어놓는것도 괜찮겠다는 생각을 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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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머 씨 이야기 - 파트리크 쥐스킨트
| 2007/12/28 08:23
좀머 씨 이야기파트리크 쥐스킨트 지음, 유혜자 옮김, 장 자끄 상뻬 그림/열린책들 좀머 씨 이야기. 이 단편소설은 정처없이 앞으로 걷기만 하는 '좀머 씨' 에 대한 이야기다. 좀머씨는 사람들과의 관계를 끊고, 하염없이 앞으로만 걸어간다. 마을을 돌고, 길을 걷고, 사람들을 피해 잠시동안 음식을 섭취한다. 소설은 얇은 책의 두께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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