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7/05'에 해당되는 글 12건
- 2007/05/30 잡다한..
- 2007/05/27 good!
- 2007/05/25 자존심=안되면말지?
- 2007/05/24 사진블로그..
- 2007/05/19 순간순간 떠오르는 것들..
- 2007/05/18 힝..
- 2007/05/14 궁금하다
- 2007/05/12 편한 마우스 없을까..
- 2007/05/12 아 머리아파 ㅋ
- 2007/05/10 간만에 일찍 집에왔다
월요일까지 힘들다가, 오늘은 좀 멀쩡해졌다. 일욜날 아무래도 무리를 한듯..
아침부터 눈이 피곤했는데.. 다음에도 그러면 꼭 안과에 가봐야겠다.
의료보험증이 2개가 나온관계로 하나는 회사에 놓아두었다.
덕분에 글올리고 싶어도 눈아파 컴터도 못하고..이제야 글을 올릴 여유가 생겼다.
이것저것 쓸 이야기가 많았는데...
#2. 화요일에는 혜영언니와. 기웅오빠, 명호오빠 승우오빠를 만났다.
'강남'에서.
경기도 촌놈이라 강남이 멀기만 느껴졌는데, 471을 타고 가니, 그리 먼것만은 아니구나.. 라는 생각도 들고, 낮선동네에 많은 사람들에 둘러싸여 복잡한 그 곳은 별로 익숙해지고 싶은곳이 아니었다.
그래서 다음에는 종로에서 보자고 적극 추천했다 ㅎㅎ;;;
우린 같은 학교, 같은 학과를 나왔는데.. 지금 하는일이 너무나 다 달랐다.
한사람은 보험업종, 한사람은 법인영업팀, 한사람은 회계 관리? 그리고 나는 it ㅎㅎ.
승우오빠만이 처음에 가겠다는 그 길을 목표로 공부를 하고있는데..
요즘 힘들어 하고 있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나이도 있고, 오랜시간을 공부했는데도..
아직 별다른 수가 없는걸보면.. 나같아도 힘들것 같다.
아이러니하다.. 이런 상황이.
목표를 잡고 노력하는 사람들은 왠지 무능력해 보이고, 목표를 변경해서 취직한 다른 사람들은 능력있어 보이는 이 상황이.. 내가 합격한 사람들을 못봐서 그런가...;;;;
암튼 내가 아는 사람들이 꼭 내년엔 합격하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3. 마룬5의 음악이 너무 좋다.
최근에 나온 마룬5의 음악은 린킨팍보다 더 쉽고 편안하다... 내가 좋아하는 음악스타일이 잘 들어가 있는 앨범인듯..
마룬5의 노래는 this love밖에 몰랐는데, 이번 앨범은 정말 명반인듯.. ㅋㅋ
오늘 이들의 홈페이지를 찾아봤는데.. 그렇게 잘생긴건 모르겠어도 그래도 준수하더라는 결론. ㅎㅎ
#4. 신진식과 이상민이 불쌍해.
삼성에서 신진식을 버리면 여론이 심상치 않다라는것을 느낀것이다.
그래서 처음에는 재계약 명단에도 안넣다가.. 신진식이 은퇴가 아닌, 현대로 갈꺼 같은 분위기니까, 팬들이 무서워서 잡아놓겠다는 속셈.. 너무 얕은 수에 기가 막힌다;
이상민도 마찬가지. kcc에서 13년을 뛴 인기스타를 다른곳으로 휙- 보내버리다니..내가 보기엔 되돌릴수도 없는것 같은데.. 이상민을 좋아하진 않지만 왠지 불쌍하단 말이지..
한곳에 오래있으면 대우를 해줘야지! 킁! kcc와 삼성화재..앞으로도 응원안할꺼다! 칫!
#5. 왜 담배이야기가 나왔는지 모르겠다.
어떤 이야기를 하다가 담배이야기까지 나왔는지, 암만 생각해도 떠오르지가 않는다.
이것저것 이야기를 하다가 담배이야기에, 나는 "이제 끊으세요" 라고 이야기했고,
그사람은 결혼하면 끊어야지 라고 이야기했다. 그러면서 "먼 이야기지.." 라는 말을 덧붙였다.
누가 날 좋아하겠어? 라는 말도 덧붙였다.
" 왜 자학하세요!" 라고 이야기했는데, 그후에 뭐라고 이야기했는지는 또 기억이 안난다.
단지 내가 기억나는건.. 누가 날 좋아하겠어? 라는 그 말.
그건.... 그건.... 내가 정말 많이 생각했고 지금도 생각하는건데......;;;;
나랑 같은 생각을 하는 사람이 또 있네?
이런거에 공감대가 형성되다니..
그 자체로도 신기했다.
#6. 그녀석은 부산에 산단다.
일산에서 우연히 마주치지 않는한, 그애랑은 연락할일도, 소식들을일도 없다고 생각했는데..
그녀석이 부산에 산다는 이야기를 아주 우연히 듣게되었다.
아..그래서 마주치지 않았던거군. 이란 생각과 함께, 앞으로도 마주칠일은 없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신기하기도 했다. 역시 대한민국은 좁아. 라는 생각도 들고..
어떤 사람이든 나쁘게 헤어지면 안되겠다는 생각도 들고.. 이런저런 잡생각들..
그래도 안좋게 지낸단 소식보다는 낫군.
이 글을 쓰는데 35분이나 걸렸다.;;
하고싶은 말이 많았나보다.. ㅎㅎ.
하지만 정말 잡다하다는거.. 하하하
청계천 번개 출사때도 그렇고,
오늘 선유도에서도 그렇고..
사람들의 웃는 모습이 좋다.. ^^
오늘 나는 셔터를 연속적으로 눌러서 정말 환하게 웃는 모습을 담으려 노력했다. ^^
나도 덩달아 기분이 좋아진다.
순간의 표정을 잡아냈다 라는게 좋고,
환하게 웃는모습을 보며 나도 웃을수 있어서 좋고.
지금 이순간의 밝은느낌을 담아낼수 있어서 좋다 ^^
정작 본인들은 민망한지.. 어색해 하기도 하지만,
그래도 뭐... ㅎㅎ;;
사진을 찍으면서 드는 생각은, 처음 생각했던 것들과는 다르구나..라는것이다...
처음 사진기를 샀을때는, 좀 더 멋지고 좀 더 좋은 사진을 찍겠다는 마음이 있었는데.
지금은 좀 더 자연스럽게, 좀 더 느낌이 있는 사진을 찍고싶다는 마음이 생긴다.
점점 더 사진찍는게 좋아진다..
이제 4천장 찍었을 뿐인데.. 흐..
재미있긴하지만 즐겨보지 못하는 이유는 단 하나! 너무 늦게하기 때문이다 ㅠ
그거 다 보고나서 다음날 6시에 일어나려면.. 아침잠이 많아서 힘든 내가 더 힘들어지는것을 알기 때문에 그냥 자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
이번주 수욜에는 다행히 석가탄신일도 있고,
집에 도착하니 탁재훈이 나와서 이야기 하고있길래 슬쩍 봤는데,
탁재훈이 자기도 자존심이 있는대
자기의 자존심은 안되면 말지! 라는것이 자기의 자존심이라고 했다.
말도 안되고 웃기기도하고 그래서 막 웃어버렸는데,
그 순간에, 왠지 마음이 편안해 지는 느낌이었다.
'안되면 말지, 안되면말지.. 뭐 그런거에 목숨걸고 흥분해~!'
라고 내맘속에서.. 스스로에게 외쳤다.
순간 그냥 맘이 편해졌다. 그래.. 걍 안되면 마는거지.. 뭐든.. 그게 무엇이든간에
니가 맘편한게 우선이지 않겠어? 라고 스스로 물어보는듯한..
그리고, 또 하다 안되면 어때? 그럼 다른걸 해도되고.. 쉬었다가 해도 되고 그런거지..
맘 느긋하게 생각하라고! 라는 생각이 번쩍 들었다.
오락프로그램을 보다가 이런 느낌이 들다니....스스로도 진짜 어이없기도 하고 웃겼는데.
이 이야기를 승연언니한테 했더니 티비보면서 '아멘'한거 아니냐는 답이 돌아왔다.
ㅋㅋㅋㅋㅋ;;; 아.. 아니;; 그..그건 아니고 ㅎㅎ;;;
완전 재치있어.. ㅋ
암튼.. 뭐든 해보고, 실망하지 말고, 맘도 편안하게 먹고.. 일도 융통성있게 하고..(때론 사장처럼, 때론알바처럼..이라고 하셨나? 말단직원? 내용은 비슷한데 기억이 가물;;;) 어떨땐..소신있게 가고..
글케 살아야겠다.
혼자 고민하고 혼자 답하고.. 둘 다 해서 정말 다행이다 ㅋㅋ
(ㅋㅋ.. 이런맘이 얼마나 가려나... ^^;;)
그래서 태터툴즈 가서 사진위주의 스킨도 받아서 깔고..
사진전용의 블로그를 하나 만들었었는데,
그후로 진척이 영 없다가...
오늘 좀 한가하니까.. 집에서 사진좀 올려야지 했더니..
집에는 사진이 별로 없다는..
회사컴터에 다 있나보다..;;
하긴 집에서는 컴터를 잘 안하게 되니까..
집에는 사진이 별로..
과연 블로그를 만들수는 있을런지;;
DCN처럼 사진정보가 나오면 좋은데..
것도 함 찾아봐야겠다.
그나저나 엄마는 계속 잔다;; 아웅 심심해라..
심심<배고품
요즘들어..
짜증도 많아지고, 불만도 많아졌다.. 라는 생각이 들었었는데..
왜.. 이렇게 짜증과 불만이.. 많아졌는가에 대해선 생각해 보지 않았었다.
근데..원인을 찾아보니..
원인은 결국 나에게 있었다.
나는 왜 이렇게 못할까.. 나는 왜이럴까.. 라는 생각이 스스로를 너무 압박하고 있고,
자책하게되고.. 자학하게 되고.. 그래서 우울하게 되고..
특히.. 나는 내 스스로가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고 있는것에
너무 화가 난다.
승연언니가 책에서 읽은 바에 의하면.. 화가 나서 가라앉지 않는 상태가 5분이상 지속되면
자기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것이라고 하던데. 그럼 분명 나는 감정을 조절하지 못하는거다.
어렸을때부터, 나는 내 감정이 그대로 얼굴에 나타나는게 정말 너무너무 싫었는데,
지금도 그게 안고쳐진다. 난 노력하고 있는데, 사람들이 다 티난다고 그러고..
사실 금욜도 그랬다..
그렇게 내가 기분이 안좋다는것이.. 얼굴에 드러나서 들키게 되면, 난 왜 이럴까.. 또 자책하게 되고..
고치려고 노력해도 잘 되지 않으니.. 것참...
그러한 일들이 반복이 된다는 사실이.. 우울하다;;;
생각해보니.. 어떠한 일이 생길때마다.. 나는 스스로에게 더 화를 내고 있다.
특히 다른사람들은 표정하나 바뀌지 않는데..나혼자 표정이 확 바뀌는게..
정말 넘넘 싫고,
다른사람들은 덤덤하게 생각하는데.. 나혼자 욱 해서 흥분하는게.. 너무 싫고
싫은 그사람을.. 이해하려고 노력해도 그사람때문에 감정에 기복이 생기는 내자신을 볼때마다 그것도 싫고..
노력도 안하고 가만히 있는것도 안좋은데, 생각만 하고 실천을 안하고 있는것도 싫고..
가만히 보니, 결국은 다 내스스로가 스스로에게 화를 내고 있다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이러한 내상태를.. 이러한 내마음을... ㅠ...
스스로 덤덤해졌으면 좋겠고, 무엇보다 제발 얼굴에 티좀 안났으면..
나는 사실 얼마나 어떻게 티가나는지 잘 모르겠는데...다들 티난단다..
웃지 않게 되서 그런가..
제발 티내지 않았으면..
허접한 그.. 포스터 때문도 아니고
순전히 mp3파일 때문이었다.
예전에 한번 리핑했는데 음질이 많이 안좋았었고..
그래서 이번엔 좀 편하게 mp3 파일을 받고자 앨범을 샀는데,
회사에서 친구들 기다리는 동안 보려고 CD를 넣었는데 인식을 못하는거다..
흠.. 가끔 이런적이 있기에 집에서 해봐야지
하고 집에서 하려고 했는데.
칫. 인식을 못한다..
이런;;;;
디브이디 씨디라서 디브이디 롬이어야 한다는데..
자세히 보니 dvd라고 적혀있는데가 없다..;;;;;;
헉.............
디브이디가 아니란 이야기군.....
그럼 나 돈 더 주고 스페셜판 안사도 됬는데....
볼수도 없단이야기.. 털썩.. ㅠㅜ
삽질의 연속이야 ㅠ..
캐논 플그램 설치씨디는 도대체 어딨는거야
태식이 책상은 맨날 지저분해.. 아우
컴퓨터로 일을 하고...
항상 마우스를 잡고 있다보니..
검지 손가락 주변이 막 아플때가 있다..
되도록이면 단축키로 하려고 노력하지만,
일하다보면 열심히 마우스로만 하고 있고,
또한,
마우스 클릭을 할때 좀 힘을 주는편이라서,
손에 무리가 좀 가는것같다..
기사나 쪽지를 읽을때도.. 꼭 드래그 해서 읽기 때문에..
더 무리가 가는지도..
근데 당췌 어떤 마우스를 써야 할지를 모르겠다..
클릭을 줄이는게 좋겠지만, 그게 가능하진 않겠고,
중지 손가락으로 가끔 클릭을 하지만 그것도 까먹게 되고..
자세가 불편하니 이리저리 신경이 쓰인다..
무슨 마우스를 써야할까? ㅠ..
펜마우스라는거 한번 써볼까? 근데.. 실패할까봐...(정말 그게 편할지도..모르지만 아닐수도 있기에)
으흠...
펜타그래프 키보드랑 펜마우스 한번 써보고 결정했으면....좋겠다..
근데 주변에 쓰는 사람이 없어서... ㅠ..
아..내 검지손가락.. ㅠ...
오늘 컴터 한 2시간정도 한거같은데.. 벌써 검지손가락이 아푸다..
ㅠ..
마가린..
mar.gar.in
딜리셔스, 네이버 북마크, 다음의 즐겨찾기
와 같은 사이트 라는데
뭐 이해가 안된다..;;
이런걸 볼때마다 느끼는건, 정말 다양하구나..
이런 생각과 감탄들 뿐..
활용하면 정말 좋겠는데..
왜, 어케, 활용하는지를 잘 모르겠다는..
에잉;
마가린 보다가, 듀얼모니터 용 바탕화면이 있다는 걸 첨알았다.
오호라..
회사가서 적용시켜봐야지 ㅋㅋ..
북마크와 즐겨찾기는..뭐가다른겨..;;
당췌
대리님이 을지로 3가까지 델따주신다고 하셔서 일찍 집에왔다 ㅋ..
사실..머리도 좀 아푸기도 했고;;
어제는 별로 마시지도 않았는데..
순식간에 확 오르더니, 정신을 못차리고 헤롱헤롱 해버렸다..
아침까지 계속 헤롱헤롱..
어제 몸상태가 영 별로였는데, 그래서 그랬나보다..
아휴.. 챙피해..
무조건 마셔! 라는 분위기도 아니었는데, 왜 혼자 오바했담..
다신 그러지 말아야지.. ㅠ..
오늘 하루종일 부끄러워서 혼났다.. ㅠ..
2. 아까 혜영언니랑 잠깐 이야기 했었는데..
언니를 통해서 학교사람들 소식도 듣게 되었다..
누구는 결혼을 했고, 취직을 했고..
그나마 몇 되지도 않는 대학 동기분들중..
유일하게 나와 연락이 되는사람이 딱 한사람 뿐이라니..
도대체 나는;;;;;
여태 어케 산건지..어케 산건지...
하하핫...
제대로 학교생활을 못하긴 했지만..
내 자신이 좀 심하다.... 라는 생각도 들고.. 허무하기도 하고..
말로 딱히 표현할수 없는 느낌..
3. '음..^^'
질문에 대한 대답을 했는데,
음..^^ 이라는 답변이 돌아왔다.
단박에 알수있었다.
'음..너가 그걸 할수 있겠어?'
라고 함축적으로 이야기 하는듯한.. 그 답변을..
글쎄... 할수 있을지, 그건 나도 잘 모르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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