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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7/06/28 어려운 문제.(2)
- 2007/06/27 여유
- 2007/06/25 타이타닉 ㅎ
- 2007/06/24 하늘
- 2007/06/24 그대를 사랑합니다.
- 2007/06/23 프리즌 브레이크
- 2007/06/20 음..
- 2007/06/17 하람이!
- 2007/06/12 그냥.. 오늘 꼭 남기고 싶은 이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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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
1년전보다.
무덤덤하게 생각하는 일들이 많아졌다고.. 스스로 자부하는데,
다른 종류의 일이 생기면,
또 쉽게 감정을 주체하지 못하는 내자신을 볼때마다,
나중에는 있었던 그일보다도, 나는 왜이럴까? 라는 생각을.. 더하게 된다.
아.. 그렇구나..
라고 있는 그대로 받아들인다는게 아직 나한테는 쉽지 않은듯.
그사람들과 친한 것도 아니었는데....
오히려 친한사람들의 아무렇지도 않은 표정과 행동에 또 충격받았었다!;
(쥠님말대로 난 너무 진지한 사람인가보다;;;)
그래도 뭐.. 이러한 일이 있다보면, 언젠가는 나도 냉정하게, 어느 한쪽으로 치우쳐지지 않은
중간의 입장에서 바라볼수있게 되겠지..
지금은 그냥 시행착오를 겪고 있을뿐이라고.. 그렇게 쉽게 생각하고싶다.
더이상 이런거에 자학하지 않겠다.
그냥 느끼는 그대로.. 그대신 표현하기 전에,
좀 더 상황에 냉정하게 다가가기를 연습해야겠다.
힘든 일주일이었다. 계속된 야근으로 몸이 힘들었고.
금요일날 저 일 이외에도, 여러개의 작은 안좋은 상황에.. 마음이 힘들었던 일주일..
7월부터는 좀더 새롭게 시작해봐야겠다. 2007년의 하반기 시작을 힘차게!!
싫어하는 사람은 싫은행동만 골라한다.
근데..
내가 싫어해서 싫은것만 보이는건지,
정말로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하기때문에 내가 그사람이 싫어지게 된건지.
그 경계가 되기 모호하다.
편견을 가지고 사람을 보지말자!
라고 다짐하는데,
오늘도 이사람을 내가 싫어해서 싫은행동으로 보이는건지
정말 내가 싫어하는 행동을 해서 그런건지
모르겠다.
행동과 편견의 중간..
켁. @>@
내맘대로 될거 같지만, 그게 그리 쉽지만은 않은것 같다.
이번주 내내 회사에서 바빴는데..
3일내리 야근을 한후,
어느정도 적당히 남았다.. 라고 내 스스로 느끼자, 그 후부터 맘이 좀 여유로와졌다.
이렇게 생각하기 이전에는,
마음만 앞서서, 짜증이 먼저 나고, 조급하기만 했는데....
하핫.
빨리 해야되! 라고 조급해하는건 뭐든지 별도움이 안되는것같다.
차근차근 해나가면, 막 서두르는것 만큼의 효과를 낼수 있는데..
요즘 그런걸 못느끼고 맘만 조급해서
아무도 주지 않은 작업량의 압박을 혼자 만들어냈었다.
그래서 지난주에는.. 왤케 속도가 안나는거야!
하면서, 많이 했다.. 라고 생각하고 확인하면 10개.. 그럼 어휴~ 라는 한숨을 달고살았다.
지난주는 평소보다 더 못하고....
그래서 이번주에는 억지로라도 차근차근 하려는 마음을 가지고
기본대로 했더니 흐.. 드뎌 끝이 보인다는. ㅎㅎ
이번달을 여유롭게 마무리 할수 있겠다.. ㅎ
여유롭게 맘을 가지려는 자세가 중요한거 같다.
프리즌 브레이크에서도 LJ가 여유롭게 생각하지 못하고, 혼자 조급히 해결하려다 일을 더크게 만들지 않는가!!(프리즌 브레이크 보면서 이생각했음 ㅋ)
뭐든지. 파이띵! 빠샤!
타이타닉 이야기가 나왔다.
"태희씨 타이타닉 알아요?" ㅋㅋ.
타이타닉은 아는데 보진 않았어요.. -> 이게 내 대답.
원래 너무 크게 유행하면, 안보게 되길래 안봤던건데
강추!! 하셨다. ㅎㅎ;
그래서 보려고 다운 받아놓고 퇴근하기 3분전에 pmp에 옮겨넣기를 시도했는데,
이놈의 컴터가!! 또 혼자 뭘 막 읽더니 실행시켜논 프로그램도 없는데
영화한편옮기는걸 20분이 소요된다는것이다!
헙..;;
그래서 2번 시도하다가(2번째는 40분이 소요된다고 했다;)
빨리 집에 가야겠다 싶어서 중간까지만 받고 컴터를 끄고 서둘러 나왔다.
집에 오는 버스안에서 보려고 펨피를 켰는데 이런!
타이타닉이 4편으로 나뉘어져있는데 2.3.4.편은 있고 1편만 없었다;;;;
그래서 결국 못봤다는.
대신 오면서 면장선거를 읽었는데, 이거 다 보고나서 타이타닉을 봐야할듯 하다 ㅎ.
이미 면장선거에 빠져들었음.. ㅎㅎ;
생각해보니, 나도 여러번 본 영화가 있기는 한데..
보면서도 질리지 않았던 영화를 꼽으라면, 포레스트 검프, 트루먼쇼,라이언일병구하기 정도인듯..
낼은 포레스트 검프를 다운받아서 소장해놔야겠다 ㅎ..
인제 자야지 크~
하늘... ㅎㅎ.
ㅋㅋㅋ 장난좀 쳐봤네..
근데 피카사로 좀 잘라서 그런가.
자른사진들은 서명이 제대로 안박히네.. ㅋㅋ;
어릴때부터 만화책을 즐겨보진 않았다.
음.. 딱히 관심있는 만화책도 없었고,
동생과 함께. 우리 만화책보자! 라고 생각해서 본것이,
슬램덩크, 코난, Mr 초밥왕 정도..
다른사람들은 만화책을 1시간안에 휙휙 잘도 보던데,
나는 만화책 읽는것조차 느려서, 한권을 보는데 2시간도 걸리고 더 걸릴때도 있고..
그러는 내가 요즘 즐겨보는 인터넷 만화가 있는데.
인터넷 만화는 책과 달리 보기도 편하고, 내용도 짧고 그래서 자주 보게된다.
그중 강풀의 '그대를 사랑합니다.' 라는 만화가 요즘 내가 잘보는 만화이다.
이 만화는 연재 만화로 미디어 다음 > 만화속 세상에서 볼수있는데,
만화속세상 에는 은근 볼만한 만화가 많았었다.
위대한캣츠비, 강풀의 순정만화, 이림의 죽는남자 등이 내가 재미있게 본 만화이다.
이 그대를 사랑합니다. 라는 만화는 강풀의 3번째 순정만화 이야기로,
우리세대가 아닌 할머니, 할아버지의 사랑에 관한 이야기이다...
우유배달하시는 할아버지와, 파지줍는 할머니, 주차장 관리인 할아버지가 주인공인 이만화는
뻔한내용같지만, 은근 찡하다..
나중에 심심할때, 보신다면 결코 후회하지 않을듯!
강추 만화!!
참고로 양영순의 천일야화도 재미있음.. ㅎ
한소리했었는데
한 2주간 출퇴근 시간+점심시간까지
프리즌브레이크를 보고,
내려야할 역을 놓치면서까지.. 열심히 본 나는
드뎌 어제 시즌 1을..
다봤다.
아..근데..
이렇게 허무할수가.
명확하게 끝난것도 아니고,
설마 이게 끝인가? 하는 생각이 들면서
시즌 2를 봐야겠다는 생각과함께.. 낚인건가? 라는 생각까지 들었다.
우리나라에도 시즌1.2.3.4 이런 개념이 있던가?
음.. 논스톱? 하지만 그건 다 출연진이 바뀌었는데..
암튼 이런 시즌개념의 드라마가 있으면 그것도 참 재미있겠다. 라는 생각이 들었다.
엄마는 일가시고, 동생은 mt가고..
혼자있는데 넘 심심하다.. 흠;;
태터데스크를 사용하는데..
왜왜..제목바의 길이가 다른지 모르겠다.
한개로 길게 보였을때와
두개로 분류를 나누었을때의 길이가 차이나는데..
아..이거 좀 어케 했으면 좋겠는데;;;
방법을 모르겠다..
편집도 할줄모르고;;
이런거에 집착하는데.. ㅋㅋ
p.s. 새글을 올려봤더니..너무지저분해보여서 다시 메인수정했다.. ㅋ
아..피곤해..자야되 자야되 자야되
오늘 꼭 이야기 하고싶은..블로그에 남기고만 싶은 생각이 들어서.
동생이 무한도전 다 볼때까지 기달렸다가.. 컴터 앞에 앉았다.
ㅎㅎ..
오늘 아침에 커피 마시는데, 박경림이 CF찍었다는 기사가 났다는
오댈님과 윤쥠님 이야기가 생각나서, 자리에 오자마자 네이버에서 찾아봤다.
음.. 역시 있군.
내가 본 기사는 한국일보 기사였는데, 정말 정확하고 자세하게 나온 기사였다.
그걸 보면서 든 생각은...
"왜 숨길까?" 였다.
왜 알려주지 않을까.. 물론 나는 CF를 찍는다는것을 알고 있긴 했지만.
회사 분들 중 모르는 분들도 꽤 있었다.. 이유는 간단하다.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다.
CF를 찍는다더라, 박경림이 찍는다더라. 언제 방송된다더라. 라는 이야기를.. 회사에서 알려주지 않았다.. 왜 그것이 비밀리에 진행되어야 하는지 잘 모르겠다.
처음에는 보안 문제로 그렇다고 생각했는데.. 기사까지 나온걸 보니 그런거 같진 않았다...
업무에 관련 되지 않았다고 해도.. 자유게시판이나 이런것들을 통해서, 사원들에게 진행상황을 이야기 하면.. 안되는걸까?
이렇게.. 외부를 통해 내부 소식을 알게 된다면.. 내부에 있는 사람들이.. 소외감을 느끼진 않을까?
그런 생각은.... 안하는 걸까?
기사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외부에서도 아는 내용을 내부에서 모른다는 그건....
내가생각하기엔 좀 이상하다.
사이트에 변화가 생겨도 그렇다..
오늘보니, 주요가격보기란 기능이 생겼다..
기능이 생기기전에, 미리 사원들에게 알려주면.. 안되는걸까? 사원들이 먼저. 기능에 대해 인지하고 있는것이.. 내가 보기엔 더 좋을것 같은데, 우리 회사는 스스로 알지 않는한 알기가 매우 힘든 분위기가 항상.. 느껴진다..
어느순간에, 인식하지 못한 그 순간에... 메인에 가격비교 급상승 순위가 사라지고
기획전에 사이드바가 없어졌는데.. 이러한 변화를.. 먼저 알려주면 참 좋을텐데 말이다...
회식도..
한 2주전에.. 정확하진 않지만 한3째주 금욜날 할거 같습니다. 참고해주세요.. 라고 이야기 해주면..
더 좋을텐데...
이렇게 회사의 진행사항을 알려주고. 회사에 관한 관심도를 상승시켜준다면. 사람들도 좀 더 내 일에 대한 책임감을 가지고 일할것같은데.. 이건 핑계인가? ^^...
왜 사람들의 참여가 저조해지고, 관심이 없어지는지.. 이유를 이제야 약간은 알 수 있었다..
예전엔 화가 났었는데, 오늘은 그냥 슬펐다.
이런 회사의 상황이.. 안타깝기도하고.. 하지만 나도 해결책이 없는걸...
사원들을 좀 더 아껴줬으면 좋겠다.. 같이 함께 이 회사를 이끌어 간다는 느낌을.. 받을수 있게..
단지 업무량만 채우는 것이 내 일이 아니며, 아껴주는건, 아무리 무딘 사람이라도 느낄수 있다는 것을..(그 반대의 경우도 마찬가지다. 무시하는건, 아무리 무딘사람이라도 느낄수 있다는것을..)
아셨으면 좋겠다.
칭찬은 아무리 해도 나쁘지 않고, 칭찬과 격려가. 회사를 더 발전시킨다는것을..
금욜날 연차를 쓰고, 휴일날 연차를 쓰는걸 무턱대고 막기보다는, 일년에 4번, 5번 정도라도 붙여서 쓰게 해주면, 그 기간에 재충전해서 다시 열심히 일할수있다는 것을.
단 몇사람이 그런것 때문에, 자필로 조퇴서를 써야하고, 지각 30분이 지나면 반차로 되버리는 강행규정은 사람들의 불만만을 늘게할뿐 전혀 해결책이 되지 않는다는 것을.
티비 광고보다 복지가 잘 되면, 사원들의 회사 자랑으로 인해 사원들 주변사람들에게도.. 자연히 좋은 광고가 된다는것을..
난 그렇게 생각하는데...
화도 안나고, 그냥 안타까울뿐이다..
단지 그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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