들어가기전에 한컷.
동생이 군대가기전에 밝게 웃고, 초조해 하지 않아서 티를 내지 않으려 애썼는데,
어제 교회도 마지막이라서.. 축복송 불러주고.. 많은사람들이 격려해주고..
또한 토요일날 같이 머리를 깍으러 가고나니 정말 실감이 났다.
여태껏 살면서 한번도 동생의 짧은 머리를 본적이 없다.
동생이 머리가 짧은걸 극도로 싫어했기때문에.. 언제나 항상 머리가 길었었는데..
그래도 자를때도 울지 않으려 애쓰고 교회에서도.. 그리고 마지막 헤어질때도 울지않으려 애써서..
그냥 기특하고 대견했다.
엄마랑 나도 꾹 참고 동생을 보냈는데..
와서는 얼마나 눈물이 나던지..
오면서도 자꾸..눈물이 나서.. 눈이 아푼데도 잠도 못자고 계속 프리즌브레이크만 보면서 왔다.
그렇게 해도 집근처에 오니 너무 느낌이 달라서..
결국 난 집에와서 울고 말았지만.. ㅎㅎ.. 그래도 보내기 전까지는 꾹꾹 참았다.
입영자들을 운동장으로 부르는 그 짧은 시간..
한공간에 있으면서도 결코 같은공간이 아닌 그 곳의 그 느낌이란..
10시면 취침시간이란다..
정말 잘 생활하고 잘 돌아왔으면 좋겠다.
군대 있는동안에 난 영어공부 열심히 하고 다요트도 하겠다고 약속했는데.
엄마랑 건강히 잘 지내고 있을테니까
너도 잘 다녀오기를..
조끔 늦겠다고 금방이라도 전화올거같은 이기분은..참..묘하다.
앞으로 그곳에서도
건강하고 힘찬 모습이기를...
그리고 가까운곳으로 오기를....동생 화이팅!!
미루다 미루다...
결국 이시간까지 잠도 못자고.
승미도 못재우고..
퀴즈 작업을 했다.
이걸로 우리 애들이 이번주에..즐겁게 퀴즈하면 좋겠는데..
나머지는 부장님의 몫이랄까.. ㅎㅎ
이시간까지 못잔거 정말 오랜만인듯..
암튼 빨리 끝내고 자야지
사실.. 이해할수 없는 사람이 많아지는것도..
그사람들도 다 상처를 받아서
마음의 문을 닫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잠깐 했다.
모든사람이 나같이 생각하지 않고,
모든사람이 나같지 않다는걸.. 머리로도 알고, 말로도 쉽게 하지만,
정작 나같이 생각하지 않는사람이나, 나같지 않은 사람을 만나면..
이해할수 없음에 더 좌절하게 되는것 같다.
남들처럼 그냥 넘어갈수 없음에 더 더 좌절하게 되는것같다.
위로해줄수 없었고.. 아무런말도 생각나지 않았다.
그냥.. 내가 이렇게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힘이날꺼야.
라는생각도 안들었다.
왜냐하면.. 결국 우린 같은걸 고민하고 있으니까..
어쩌면 마음의 문을 닫는게
더 현명할지도몰라.
대부분의 많은사람들이 그렇게 하고있잖아?
하지만..
그렇게 하고싶지 않은맘도 생기고..
내 방법대로 밀고 나가고싶은 맘도 생기지만..
정답이 없기에 무엇을 선택해도 깔끔하지 않은 이기분.
이런 기분은 몇살까지 느끼는걸까?
결국 이시간까지 잠도 못자고.
승미도 못재우고..
퀴즈 작업을 했다.
이걸로 우리 애들이 이번주에..즐겁게 퀴즈하면 좋겠는데..
나머지는 부장님의 몫이랄까.. ㅎㅎ
이시간까지 못잔거 정말 오랜만인듯..
암튼 빨리 끝내고 자야지
사실.. 이해할수 없는 사람이 많아지는것도..
그사람들도 다 상처를 받아서
마음의 문을 닫기 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잠깐 했다.
모든사람이 나같이 생각하지 않고,
모든사람이 나같지 않다는걸.. 머리로도 알고, 말로도 쉽게 하지만,
정작 나같이 생각하지 않는사람이나, 나같지 않은 사람을 만나면..
이해할수 없음에 더 좌절하게 되는것 같다.
남들처럼 그냥 넘어갈수 없음에 더 더 좌절하게 되는것같다.
위로해줄수 없었고.. 아무런말도 생각나지 않았다.
그냥.. 내가 이렇게 옆에 있어주는것만으로도 힘이날꺼야.
라는생각도 안들었다.
왜냐하면.. 결국 우린 같은걸 고민하고 있으니까..
어쩌면 마음의 문을 닫는게
더 현명할지도몰라.
대부분의 많은사람들이 그렇게 하고있잖아?
하지만..
그렇게 하고싶지 않은맘도 생기고..
내 방법대로 밀고 나가고싶은 맘도 생기지만..
정답이 없기에 무엇을 선택해도 깔끔하지 않은 이기분.
이런 기분은 몇살까지 느끼는걸까?
문제를 아는데 답을 모른다는게
이렇게 답답한거구나..라는걸 느낀다.
요즘 내가 고민하고 있는
내 문제점에 관한 해결방안.
뭔가 명확한 방법은 없는걸까?
문제점은 아는데..
뭐가 문제야.. 라고 알려주는 사람은 있는데..
그렇다고 해결방안을 주는것도 아니고..
예시도 주지 않고..
난 문제점을 알게 되었을뿐...
답은 모르겠다..
듣는건.. 오르지 이게 문제야.. 라는것밖에.
차라리 문제점을 몰랐던때보다 더 안좋은것같다.
그래서 자꾸 기운이 빠져서
힘이 없어진다는..
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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