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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08/05/07 광민군 사진뜨다 ㅎ
어제는 승연언니와 함께 서울시청광장에서 하는 음악회를 보고왔다.
내가 좋아하는 전제덕님이 나온다고 승연언니가 알려줬는데.. 같이 가서 보는것도 좋았지만, 무엇보다 그곳의 분위기가 맘에 들었다.
밤 8시부터 9시.. 무료로 빌려주는 방석에 앉아 하모니카 연주를 듣고
아직은 날씨가 좀 서늘.. 하긴 했지만 그래도 차가운 밤공기를 느끼니 그 시간이 좋았다.
10월까지 한단다.. 매일 다른 음악의 주제를 가지고 하는데.. 10월까지 심심하면 자주 들러줘야겠다.
임시로 이를 때운것이 이제 일줄이 되간다.
아무래도 종로는 비싸고.. 점심시간에 치료를 받기에 촉박하기에.. 일산에서 치료를 받기로 했는데,
평일에 시간을 낼 수 없으니 치료 기간이 길~어지는것이다.
충치 치료를 하면서 느낀것이 2가지가 있는데,
하나는 내가 숨을 코가 아닌 입으로 숨을 쉰다는것이고, 이건 꽤 충격적이었다.
치료를 하는 도중에 코로 숨을 쉬려고 노력을 해도 자꾸 숨이 막히는 느낌이 들어서.. 결국 치료 도중에 한번 쉰적도 있었다.
그러고 나서 생각을 해보니.. 내가 티비를 볼때나 집중할때 입을 벌리는게 숨을 쉬기 편해서인가? 라는 생각도 들고, 코를 고는것도 숨을 제대로 못쉬어서 그런게 아닌가? 라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그래서 요즘은 의식적으로 열심히 코로 숨쉬기.. 라는 남들은 당연히 하는 일을 연습하고 있는데, 이게 은근 숨이 답답하다. ㅠ
두번째는 역시 사람은 경험해 봐야안다고, 충치치료를 하면서 나가는 돈을 계산해보면 손이 덜덜 떨린다는 것이다.
고등학생때 한번 대대적으로 충치치료를 받았던 걸로 기억하는데, 그동안 얼마나 관리를 안했으면..
종로의 의사선생님도, 일산의 의사선생님도 이 상태가 안좋다고 할까..
충치도 많단다.. 완전 좌절.. ㅠ
그동안 이에 관심을 너무 안준게 사실인데, 내가 고등학생때 치료받은후에 관리만 잘했어도 이렇게 나빠지진 않았을텐데. 그게 이제와 아쉬워졌다.
치과는 정말 돈도 많이 들고 치료도 아푸고, 그래서 왠만해선 잘 안가게 되는데 그게 일을 더 키워버렸다.
더구나 고등학생때는 엄마가 돈내줘서 현실적으로 와닿지도 않았건만.. 지금은 내가 돈을 내야하니 현실적으로 너무 와닿아서 요즘엔 이닦을때마다 완전 열심히 혼신을 다해서 닦고있다.
지금은 겨우 윗니 왼쪽만 했을뿐인데.. 주변에 다 퍼지있는 충치를 치료하려면..도대체 얼마나 많은 금액과 시간이 요구될지.. 이번주에는 전체 견적을 좀 내봐야겠다 ㅠ
나는 주로 왼쪽 이로 음식을 씹는데, 주로 사용하는 쪽을 못쓰니 밥을 먹어도 한참을 씹어서..덜먹게되고.. 불편하고 신경쓰이고..이만저만 신경쓰이는것이 아니다. 그래서 이가 더 소중하게 느껴진다.
이런 마음과 정성으로 이를 관리하고 있으니 치료가 다 끝나면.. 앞으로 오랫동안 충치없는 이로 오랫동안 유지할 수 있다는 자신감이 생긴다.
아무튼 일단은.. 임시로 때워둔 이가 빨리 치료되서 안아푸기를 바라고 견적도 적게 나왔으면 좋겠다.
말 그대로 에누리닷컴(www.enuri.com) 식품상품 검색 관련
동영상 가이드 입니다.
사실 기술도 별로 안들어가있고.. 자막도 잘 안보이고.. 화질도 뭐 그닥..
이지만..그래도 만드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어요.
메인에서 검색하고 나온 검색값은 메인과 달리 좌측정렬이라서.. 다 따로따로 캡쳐해야했고
검색결과 나오는 시간이 길어서 그것도 다 따로 따로 캡쳐했어요
목소리에 맞게 다시 찍은것도 있고
다 한 다음에는 크기가 안맞아서 화질이 저하되는 문제로 좀 난감했었어요..뭐 지금도 그닥 좋진않지만
그래도 더 좋은 화질로 만들기 위해 이리저리 변환도 해보고..
다 하고나서 음악과 자막을 넣었고, 드뎌 오늘 완성후 사이트에 반영했습니다.
프로그램 효과도 다 지워버려서 밋밋하지만..
자막도 돌아가게 하고싶었지만.. 뭐.. 담에 더 좋은 동영상을 만들수 있겠죠.
암튼 그래도 노력했고.. 또한 많은 손이 갔어요..(대사 외울정도 ㅎㅎ)
이 동영상이 실제로 구매하는 사람들에게도 도움이 되길 바라고..
에누리에서 식품 많이 사주세요!! ㅎㅎㅎ
그늘에 있거나 밤이되면 바람이 너무 추운..
이건 봄도 아니고 여름도 아니여 봄도 아니고 여름도 아니여~~
오늘 밖에 나가보니 수박도 많이 팔고 참외도 많이 팔고..
과일에 있어서는 여름인듯한 느낌이 든다.
인터넷에서도.. 슬슬 매실 예약주문 받고,
아주 이르지만 복숭아, 자두가 가끔 쇼핑몰에 올라 오는데..
오호..그럼 조만간 아오리 사과도 나오겠네~~
요즘 과일들 보면.. 여름이 다가오고 있구나.. 하는 느낌이 든다.
나는 과일중에 복숭아와 참외.메론을 좋아하는데
조금만 더 있다가, 엄마한테 과일 많이 사달라고 해야겠다ㅎㅎ
내일 쉬어서 너무 좋다! 낼은 해리포터의 날로 정해야지!!
영화도 보고, 해리포터책도 좀 읽어야겠다...
요즘도 열심히 읽고 있는데, 속도가 넘 늦어서.. 아직도 해리가 호그와트에 입학을 못했다는..
쩝;;;
신기하게도 모르는 단어는 찾으면 안나온다.(동생 핸드폰 사전검색결과)
요즘 새삼스레 느껴지는건..
"협력한다" 라는게 참 어렵다는 것이다.
그건 한쪽만 무조건 양보해서도 안되고,
한쪽이 원한다고 해서 되는것도 아닌것 같다.
서로에게 서로가 협력한다는 마음이 필요한듯..
예전에는 협력이란것이 크게 힘들다고 느낀적이 없는데
요즘에는 그게 정말 어렵다는게 느껴진다.
그만큼 사람의 마음을 얻기가.. 어렵다는 것일수도..
나는 요즘 내 주변의 일을 보면서
내가 너무 내 자만에 빠지진 않았는지.. 또한..
이대로 사람들에게 맘을 닫아버리는건 아닌지도 걱정이 된다.
확실히 내가 배우는건 분명하지만..
역시 배움에는 그만큼의 고통이 따르는건가보다..
고통이 있는만큼 더 많은걸 배우고 느껴야 하는데..
마치 똑같은 말을 들어도 누군 200%이해하고 적용하는반면..
10%도 이해 못하는 사람이 있는것처럼~~
전자가 되보도록 노력해야지 ㅎㅎ.
정확히 10일만에 동생 사진이 훈련병사진에 떳다.
오오..
밝은모습이라서 많이 안심대고..사진을 보니 불안한 마음이 많이 나아졌다.
다행이야 ㅎㅎ
사진찍은 날자를 보니.. 아직 뭐 훈련을 제대로 받은 날자는 아니었지만..(그래서 더 밝았는지도??)
그래도 밝게 웃는 사진보니 맘이 놓였다.
후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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