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10'에 해당되는 글 8건
- 2008/10/22 2008.10.22
- 2008/10/20 2008.10.20
- 2008/10/18 2008.10.17
- 2008/10/15 2008.10.15
- 2008/10/15 블로그 액션데이
- 2008/10/13 2008.10.13
- 2008/10/07 2008.10.07
- 2008/10/01 2008.10.01
부재중에 수신된 메세지가 있다는 내용에
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라는 마음으로 긴장하며 열어봤는데
사장님이 아닌 오대리님이 보내신 쪽지였다. ㅎ..
오대리님 쪽지보면서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나왔다(나도 왜그런지는 잘;;;;;)
튼튼하고 강해져서, 힘들게하는 것들에게서 나만의 해결방법을 찾아라.. 라고 해주신
대리님께 감사했는데..
오늘 일하다가 김과장님이 갑자기..
태희씨.. 태용대리님 일 받는다면서요..
라고 말을 꺼내시더니
'힘들겠어요..
여행끝나고 이제 정신점 차릴려구 그러는데. 그쵸?'
라고 물어봐주셔서..
그것 또한 왠지 힘이되고 고마웠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라는 조언까지! ㅎㅎ
오늘은 생각지도 못하게 위로와 격려를 받았으며
그로인해 특허라는 뭔말인지도 모르겠는 업무를 인수인계 받으면서도
웃었던 감사한 하루였다..
오댈님 김과장님
두분 모두
감샤합니다! ^^
오예~
또 무슨 이야기를 하려고! 라는 마음으로 긴장하며 열어봤는데
사장님이 아닌 오대리님이 보내신 쪽지였다. ㅎ..
오대리님 쪽지보면서
갑자기 눈물이 왈칵 나왔다(나도 왜그런지는 잘;;;;;)
튼튼하고 강해져서, 힘들게하는 것들에게서 나만의 해결방법을 찾아라.. 라고 해주신
대리님께 감사했는데..
오늘 일하다가 김과장님이 갑자기..
태희씨.. 태용대리님 일 받는다면서요..
라고 말을 꺼내시더니
'힘들겠어요..
여행끝나고 이제 정신점 차릴려구 그러는데. 그쵸?'
라고 물어봐주셔서..
그것 또한 왠지 힘이되고 고마웠다.
한귀로 듣고 한귀로 흘리라는 조언까지! ㅎㅎ
오늘은 생각지도 못하게 위로와 격려를 받았으며
그로인해 특허라는 뭔말인지도 모르겠는 업무를 인수인계 받으면서도
웃었던 감사한 하루였다..
오댈님 김과장님
두분 모두
감샤합니다! ^^
오예~
한번도 김대리님! 이라고 불러본적이 없다.
김대리님은 넘 어색하지..
주간업무시간에. 부장님께..
지시를 받았다.
김대리님 업무 인수인계 받으라고..
...
내일부터 인수인계를 받으면 실감이 나겠지..
처음 기획팀 올때도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김대리님 업무까지 인수인계를 받는다면..
인수인계를 받으면서도.. 내내
"이일은 내일이 아닌거같아.." 라는 생각을 계속 할것같다.
왠지 감당치 못할 일을 맡는듯한 느낌이란...
그리고 다음주가 지나면..
그 빈자리에 마음이 허할듯...
그래도 가지마세요 라는 말은 못했다..
가지않는 대신에, 내가 해드릴일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한사람 한사람과 이별을 하면서
점점 이별을 하는 방법을 알게되는건 아닌지..
그건 별로..
알고싶은일이 아닌데
김대리님은 넘 어색하지..
주간업무시간에. 부장님께..
지시를 받았다.
김대리님 업무 인수인계 받으라고..
...
내일부터 인수인계를 받으면 실감이 나겠지..
처음 기획팀 올때도 많이 부담스러웠는데..
김대리님 업무까지 인수인계를 받는다면..
인수인계를 받으면서도.. 내내
"이일은 내일이 아닌거같아.." 라는 생각을 계속 할것같다.
왠지 감당치 못할 일을 맡는듯한 느낌이란...
그리고 다음주가 지나면..
그 빈자리에 마음이 허할듯...
그래도 가지마세요 라는 말은 못했다..
가지않는 대신에, 내가 해드릴일은 아무것도 없으니까..
한사람 한사람과 이별을 하면서
점점 이별을 하는 방법을 알게되는건 아닌지..
그건 별로..
알고싶은일이 아닌데
그래도 열심히..자기소개서를 적었고,
이력서를 낼때는.. 되고싶다 라는 생각을 다 가지고 넣는거니까..
결과를 기다리면서.. 설레였던거같다.
11월에.. 어떻게 연차를 두번낼까? 하는 생각까지
(면접이 두번이라는 ㅎ)
오늘이 발표였는데..
계속 얼마나 궁금하던지
손도 안씻고 컴퓨터부터 켜서 결과를 확인했는데
이거도 서류부터 떨어졌다는..
nhn에 떨어졌을때는 사실 좀 대충쓴듯하기도 해서,
스스로 위로를 하면서도(될꺼라는 생각을 안했는데도 불구하고, 막상안되니 아쉬웠다는.)
"앗..이게 현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이런 생각도 계속 다녀야겠다는 결정에 한몫한듯하다.
오늘 떨어진 결과를 보니..
사실 오늘은 좀 속상하다.
이곳은 대학다닐때부터 내 꿈이었으니까.
웃기지만 될꺼라는 생각을 하며 좀 즐거웠는데..
당분간은 그럴수 없겠넹..
오늘 자전거도 타공 베드민턴도 완전 열심히 치고
즐거웠는데.. 내일 결과 볼걸그랬나?
에공 ㅎ..
이력서를 낼때는.. 되고싶다 라는 생각을 다 가지고 넣는거니까..
결과를 기다리면서.. 설레였던거같다.
11월에.. 어떻게 연차를 두번낼까? 하는 생각까지
(면접이 두번이라는 ㅎ)
오늘이 발표였는데..
계속 얼마나 궁금하던지
손도 안씻고 컴퓨터부터 켜서 결과를 확인했는데
이거도 서류부터 떨어졌다는..
nhn에 떨어졌을때는 사실 좀 대충쓴듯하기도 해서,
스스로 위로를 하면서도(될꺼라는 생각을 안했는데도 불구하고, 막상안되니 아쉬웠다는.)
"앗..이게 현실이구나.." 라는 생각이 들었었다.
이런 생각도 계속 다녀야겠다는 결정에 한몫한듯하다.
오늘 떨어진 결과를 보니..
사실 오늘은 좀 속상하다.
이곳은 대학다닐때부터 내 꿈이었으니까.
웃기지만 될꺼라는 생각을 하며 좀 즐거웠는데..
당분간은 그럴수 없겠넹..
오늘 자전거도 타공 베드민턴도 완전 열심히 치고
즐거웠는데.. 내일 결과 볼걸그랬나?
에공 ㅎ..
5시쯤?
정과장님이 사람들에게 인사하면서 돌아다니셨다..
오늘이 마지막..
같이 일하면서
뭐 그리 좋은기억은 없는데;;;
그래도 마지막이니까 웃으며 헤어졌는데
왠지 아쉽기도 하고..
전에 안과장님 그만두실때..인사하면서 돌아다니셨던게
갑자기 생각나면서..
그게 마치 어제일인양 가깝게 느껴졌다.
그래서 슬펐다.
2008년. 유난히 이별이 많은해..
헤어짐은 언제나 슬픈듯..
정과장님이 사람들에게 인사하면서 돌아다니셨다..
오늘이 마지막..
같이 일하면서
뭐 그리 좋은기억은 없는데;;;
그래도 마지막이니까 웃으며 헤어졌는데
왠지 아쉽기도 하고..
전에 안과장님 그만두실때..인사하면서 돌아다니셨던게
갑자기 생각나면서..
그게 마치 어제일인양 가깝게 느껴졌다.
그래서 슬펐다.
2008년. 유난히 이별이 많은해..
헤어짐은 언제나 슬픈듯..
빈곤..
블로그 액션데이의 주제를 보고나니, 최근에 가장 충격을 받았던 아이티의 진흙쿠키와
현장르포 동행이 생각났다.
먹을것이 없어서 진흙으로 만든 쿠기를 먹는 아이들과
그리고 먼나라가 아니더라도 가까이에서.. 아내의 병원비를 낼 돈이 없어 하루종일 돈을 빌리러 다니다가..
길에서 옥수수를 쪄서 파시는 늙으신 어머니가 주신 70만원을 받고 울던 아저씨..
두 이야기를 듣으며 마음이 정말 아팠고, 기억이 오래났는데도..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했었는데..
이 기회를 통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
올해 처음 알게된 블로그 액션데이가 고맙다.
(근데 이거 제대로 참여한게 맞나 모르겠다 ㅎㅎ;)
이기회에, 전부터 하려고 했는데.. 못했던
정기후원을 신청했다.
유엔난민기구, 유니세프, 굿네이버스, 월드비전중.. 유니세프 선택!
음.. 막상 내려니까 부담이 안된다면 거짓말? ㅎㅎ
그래도 한번 시작하면 꾸준히 낼수있을듯
작은 후원이.. 유용하게 쓰이길 바라면서.. ^^
블로그 액션데이의 주제를 보고나니, 최근에 가장 충격을 받았던 아이티의 진흙쿠키와
현장르포 동행이 생각났다.
먹을것이 없어서 진흙으로 만든 쿠기를 먹는 아이들과
그리고 먼나라가 아니더라도 가까이에서.. 아내의 병원비를 낼 돈이 없어 하루종일 돈을 빌리러 다니다가..
길에서 옥수수를 쪄서 파시는 늙으신 어머니가 주신 70만원을 받고 울던 아저씨..
두 이야기를 듣으며 마음이 정말 아팠고, 기억이 오래났는데도..
아무런 행동도 하지 못했었는데..
이 기회를 통해 다시한번 생각하게 해준..
올해 처음 알게된 블로그 액션데이가 고맙다.
(근데 이거 제대로 참여한게 맞나 모르겠다 ㅎㅎ;)
이기회에, 전부터 하려고 했는데.. 못했던
정기후원을 신청했다.
유엔난민기구, 유니세프, 굿네이버스, 월드비전중.. 유니세프 선택!
음.. 막상 내려니까 부담이 안된다면 거짓말? ㅎㅎ
그래도 한번 시작하면 꾸준히 낼수있을듯
작은 후원이.. 유용하게 쓰이길 바라면서.. ^^
나는 가만히 있는것으로 나가지않겠다는 뜻을 밝혔다.
근데..
그냥 내자신이 좀 짜증났다.
9월 말쯤.. 정말 큰 결심을 하고 엄마한테도, 주변사람들한테도
그리고 2주전에 부장님께도 이야기 한건데..
결국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차라리 아무말도 안한게 더 좋았을거같은 결론을 스스로 내고 말았다.
다른사람이 뭐라고 해도 뜻을 굽히지 않는 신념도 없고
의지도 없다.
나는 나가고도 싶었고.. 앞으로의 미래가 무섭기도 했다..
앞으로 더 잘할거 같았는데.. 사람들 말을 들으면 흔들렸다.
당당함만 있으면 되는데.. 그렇지도 못햇다.
딱 부러진 결론도 결국엔 내지 못했다.
그리고 오늘이 다가왔다.
내선택이기 때문에.. "누구때문에" 라는 핑계같은 말은 필요없다는걸 아는데
순간순간 신경질이 튀어나왔다.
내가 한 선택에 최선을 다하는것도 아니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애매한 태도를 가지고 있는 내가
정말싫다.
근데..
그냥 내자신이 좀 짜증났다.
9월 말쯤.. 정말 큰 결심을 하고 엄마한테도, 주변사람들한테도
그리고 2주전에 부장님께도 이야기 한건데..
결국 아무것도 변하지 않는..
차라리 아무말도 안한게 더 좋았을거같은 결론을 스스로 내고 말았다.
다른사람이 뭐라고 해도 뜻을 굽히지 않는 신념도 없고
의지도 없다.
나는 나가고도 싶었고.. 앞으로의 미래가 무섭기도 했다..
앞으로 더 잘할거 같았는데.. 사람들 말을 들으면 흔들렸다.
당당함만 있으면 되는데.. 그렇지도 못햇다.
딱 부러진 결론도 결국엔 내지 못했다.
그리고 오늘이 다가왔다.
내선택이기 때문에.. "누구때문에" 라는 핑계같은 말은 필요없다는걸 아는데
순간순간 신경질이 튀어나왔다.
내가 한 선택에 최선을 다하는것도 아니고,
이것도 아니고 저것도 아닌 애매한 태도를 가지고 있는 내가
정말싫다.
지지난주 금요일 새벽 2시에 미국으로 보낸 페이지안 보고서에 대한 답이 오늘 왔다.
저어언혀~ 다른 분위기와 방식으로.
솔직히 시안을 작성할때도, 지금 서비스와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서 왜 하나..생각했는데
사장님은 아주 열심이시다.
오늘 미국에서 돌아온 페이지안을 보고있자니
이사람 정말 대단한사람인건 틀림없다. 라는 생각이 든다.
좀짱인듯?
저어언혀~ 다른 분위기와 방식으로.
솔직히 시안을 작성할때도, 지금 서비스와 중복되는 부분이 많아서 왜 하나..생각했는데
사장님은 아주 열심이시다.
오늘 미국에서 돌아온 페이지안을 보고있자니
이사람 정말 대단한사람인건 틀림없다. 라는 생각이 든다.
좀짱인듯?
로그인했다는 알림창만 떠도 깜짝깜짝 놀라는 내가
먼저 말을걸고..면담을 신청하려니 심장이 두근두근두근..
무슨 말을 하실까..
그렇게 버티라고 했는데 고작 이거밖에 못하겠냐..라는 어이없는 웃음을 지으실까봐
괜히 혼나거나 주눅들어서 암말못하면 또 흐지부지 되버릴거같아,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많은 이유들 중 가장 괜찮은것을 뽑아 준비해서 꺼낸 첫마디.
"부장님... 저 이번달 보름까지만 하고 그만두겠습니다."
좀 더 자연스레.. 꺼내고 싶었지만 내뱉는 나도 어색했다.
"왜?"
"어쩌구 저쩌구..(준비했는데 또 뒤죽박죽되서 횡설수설했다)"
"다른데 취직됬어요?"
"아뇨 그만두고나서 알아봐야죠"
"그럼 계속다녀"
(이..이게아닌데;;)
그래도 오늘이 부장님하고 대화한것중에.. 제일 많이 눈을 마주친 날이었다.
혼나서, 무서워서 눈도 못마주치는데..
오히려 눈을 마주치니까.. 더 말할 용기가 생기는거 같기도 했다.
암튼 나는 그만두겠다는 이야기를 전달했고
초기화해서 다시 생각해 보라는 말에,
부장님께 이야기 하기까지 생각 정말 많이 하고 이야기하는거라고 말했다.
부장님은 다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이야기 하자고 말씀하시는데
안되요! 지금 확실하게 이야기해주세요! 라고 이야기할순 없어서.. 오늘 대화는 그렇게 마무리 되었다.
뭐.. 어차피 다다음주까지 할생각이었으니까..
월요일날 결정나도 시간이 있겠지..
2년 8개월을 보낸 내 첫직장..
첫직장이어서 애착도 가고 애증도 가는 ㅎ...
이곳을 떠나 새로운곳에 발을 내딛기가 두렵고 떨리고..
내가 다닐곳을 정하고 그만두는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그말이 맞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이곳에 있으면서 다른곳을 찾으며 딴생각을 하고있기는 싫은데
내가 무모한건가?
난 바로 직장을 구하고 싶기도 하고
공부를 하고싶기도 하고
쉬고싶기도 한데
마치 오렌지 마멀레이드 같은 상황이구만.
먼저 말을걸고..면담을 신청하려니 심장이 두근두근두근..
무슨 말을 하실까..
그렇게 버티라고 했는데 고작 이거밖에 못하겠냐..라는 어이없는 웃음을 지으실까봐
괜히 혼나거나 주눅들어서 암말못하면 또 흐지부지 되버릴거같아,
말로 표현하기 힘든 많은 이유들 중 가장 괜찮은것을 뽑아 준비해서 꺼낸 첫마디.
"부장님... 저 이번달 보름까지만 하고 그만두겠습니다."
좀 더 자연스레.. 꺼내고 싶었지만 내뱉는 나도 어색했다.
"왜?"
"어쩌구 저쩌구..(준비했는데 또 뒤죽박죽되서 횡설수설했다)"
"다른데 취직됬어요?"
"아뇨 그만두고나서 알아봐야죠"
"그럼 계속다녀"
(이..이게아닌데;;)
그래도 오늘이 부장님하고 대화한것중에.. 제일 많이 눈을 마주친 날이었다.
혼나서, 무서워서 눈도 못마주치는데..
오히려 눈을 마주치니까.. 더 말할 용기가 생기는거 같기도 했다.
암튼 나는 그만두겠다는 이야기를 전달했고
초기화해서 다시 생각해 보라는 말에,
부장님께 이야기 하기까지 생각 정말 많이 하고 이야기하는거라고 말했다.
부장님은 다다음주 월요일에 다시 이야기 하자고 말씀하시는데
안되요! 지금 확실하게 이야기해주세요! 라고 이야기할순 없어서.. 오늘 대화는 그렇게 마무리 되었다.
뭐.. 어차피 다다음주까지 할생각이었으니까..
월요일날 결정나도 시간이 있겠지..
2년 8개월을 보낸 내 첫직장..
첫직장이어서 애착도 가고 애증도 가는 ㅎ...
이곳을 떠나 새로운곳에 발을 내딛기가 두렵고 떨리고..
내가 다닐곳을 정하고 그만두는거라고 말하는 사람들의 말을 들으면
그말이 맞다고 생각은 하지만..
그래도 이곳에 있으면서 다른곳을 찾으며 딴생각을 하고있기는 싫은데
내가 무모한건가?
난 바로 직장을 구하고 싶기도 하고
공부를 하고싶기도 하고
쉬고싶기도 한데
마치 오렌지 마멀레이드 같은 상황이구만.






Recent Com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