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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비스 초보 기획자. tkuku 입니다. ㅋㄷ by 태야


'2009/07'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7/30 어떤게 더 좋을까?(2)
  2. 2009/07/29 2009.07.29(2)
  3. 2009/07/28 2009.07.28
  4. 2009/07/19 2009.07.19
  5. 2009/07/10 2009.07.10
  6. 2009/07/04 2009.07.04(2)

어떤게 더 좋을까?







하나는 가격이나오고 하나는 가격이 안나오고.

물론 위에거가 좋겠지? 흠.

근데 저 네모표시는 뭐야 오류처럼;

안좋은건 게시물 수정할때마다 태그가 자동으로 없어져버린다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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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옴팡신기 2009/07/31 09:11 address edit & delete reply

    다나와는 뭐 하루에도 수십번은 보다 보니 ㅎ

    저 개인적으로는 불편해졌는데

    일반 소비자들은 편하게 볼 수 있을듯 하겠더군요.

    요즘 우리 많이 따라하는 느낌이랄까..

    • BlogIcon 태야 2009/08/02 18:11 address edit & delete

      별로 중요하다는 생각을 안했었는데..
      이렇게 가격이 나오니까 훨 좋은거 같기도 하고..

      생각을 좀 해봐야겠어요 흠;

      다나와와 에누리는 뭐.. 서로 견제 라고 해야하나? ㅎ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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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9

3주 정도가 되는 개발기간을 가진 프로젝트에 대해서
일정을 쪼개서 알려달라고 요청을 했더니

두달걸린 프로젝트도 이런거 안했으면서 갑자기 이런거 왜하냐고 하시길래
앞으로 쭈욱 이런거 할꺼니까 일정 잡아달라고 말씀을 드렸었다.

사실 3주정도면.. 크게 일정 안나눠도 될거 같긴했는데,

이대리님이
너무 일이 두리뭉실하게 진행되는 느낌이니까 자세하게 진행 방법이나 일정을 알려달라고 하셔서
과장님께 요청을 드렸고 파일을 받아서 보고를 했는데..

개발실의 부장님이 오셔서 불안한듯 물어보셨었다.
이거 일정은 그냥 참고만 하려는거죠? 꼭 이대로 된다고 생각하는건 아니죠? 라고 ㅎㅎ;;

뭐 나름은 대충 잡아주신거니까.. 이대로 꼭 될거라는 생각은 안가졌었는데

이대리님이 그랬다
개발자 분둘이.. 이렇게 일정을 쪼갤 필요가 없다고 했다고, 이거 이렇게 쪼개는거 말이 안된다고 했으니
일정 합쳐서 프로젝트(00일 개발완료) 이렇게만 적으시겠다고.

어차피 진행은 내가 하는거니까 이대리님이 프로젝트 일정을 간단하게 적으시던, 자세히 적으시던 상관은 없는데

궁금한건 일정 쪼개서 알려달라는게 틀린건지..

용태대리님은 너 기획팀 몇년있었는데 아직도 이런걸 모르냐며 뭐라고 하셨었는뎅..

한쪽에선 당연히 해야되는거라고 하고
한쪽에선 그런거 필요 없다고 하고

뭐가 맞는건지 잘모르겠다;;;

개발일정을 자세히 알지 못했을때는, 개발완료일을 기다리며 다른거 하면되니까 편하긴 했었는데,
결국 예상된 일정에 오픈을 하진 못했었다.

이번프로젝트, 그리고 앞으로 진행할 프로젝트는 일정을 쪼개서 요청을해서 일정 세부내용을 받았는데,
왠지 맘이 편했었는데;; 뭐 이것도 예상된 일정에 오픈을 못할수도 있지만..

암튼 어떤게 맞는지 모르겠다는거.

그리고 왜 저렇게 쪼개는게 말이 안되는거지?

어떤 부분이 말이 안된다는건지.. 내가 억지를 부리는건지 아니면 일정을 잡는 방법이 잘못된건지
누가 좀 알려줬으면 좋겠는데, 이런거까지 부장님한테 물어볼 수도 없고..
답답하다 ㅠ_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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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옴팡신기 2009/07/31 09:12 address edit & delete reply

    프로젝트 매니저 같은게 있어야

    제대로 될꺼 같은데..

    이번기회에 나름대로 체계를 잡아보시면^^ ㅋ

    • BlogIcon 태야 2009/08/02 18:10 address edit & delete

      ㅎㅎ 체계를 잡는다는게 쉽진않아요~

      그래도 1년되니까 혼자만의 체계는 좀 잡혀가는듯 ㅎㅎ;

      예상 시나리오가 그려진다고나 할까요..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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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28

부장님이 말한..
한가한 날은 도대체 언제 오는거냐며..
기획팀 1년 지나도 그런날은 안온다고 생각했는데

신기하게도 저번주 내내 여유로왔고
이번주는 부장님이 휴가가셔서 더더욱 여유로워졌다. ㅋㅋ

그래서 계속 미뤄놨던 일도 오늘 쪼끔 하구..

칼퇴해서 서점도 갔다오고... 오랜만에 집에서 저녁도 먹고.

"읽으면 이긴다" 라는 책에서 보면,
주기적으로 서점을 가고, 내가 아직 읽어보지 못한 책들을 일정량을 항상 유지하라고 했는데
아주 제대로 실천하고 있다. ㅋ 사다놓고 읽지 않은 책이 한 4권정도 되는데
오늘 서점갔다와서 지금 또 인터넷으로 책 주문하려고 대기중이다 ㅎㅎ

나도 언젠가는
용태대리님처럼 컨텐츠의 질이 높은 블로그를 만들고싶은데,
그럴려면 열심히 여러책을 많이 읽어둬야지.. 경험도 많이 쌓고..

첫째도 사용자, 둘째도 셋째도 사용자를 생각해야 한다는걸.. 잊지 말자.

이번주에...김쥠님이 그만두시는데..
약간 또 섭섭하고..
참 사람 헤어지는건 금방인듯하다.. 직장은 더더욱...

새로 올 그분도 또 나랑 친한사람은 아니라서.. 약간 긴장이..

MM팀엔 왜 자꾸 안친한 사람들만 오는거야.

더 많은사람들과 친해지라고 그런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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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9


#1.
무엇보다 산소 이장때문에 원주에 갔다온게 이번주에 한 가장 큰일이었다.
언제나 그렇게 편하게 누워있으니 좋냐고 원망했었는데
물에 잠긴 모습을 보니 맘이 아픈게..
편하게 누워있지만은 못했겠구나.. 라는 생각과 함께
평생 절대 보고 싶지 않을것 같았던 마음이..
보고싶다 라는 마음이 살짝 든건..

이장날은 화창했고, 다음날은 하루종일 비가내렸다.
보고싶지 않았던 이장을 경험하고 나서, 남들은 평생가도 안봐도 되는 모습까지 보여주는구나 라고 생각했는데.. 막상 다음날 하루종일 비가오니,
이장하길 잘했다 라고.. 스스로를 위로했다.
그래. 뭐 잘한거겠지.

#2.
한달 내내 기침질(?)을...
병원을 가도 낫지 않아서, 예전에 살던동네의 병원까지 찾아갔다.
예전에 메니에르병도 발견해준 곳이기에 찾아갔더니
역시나 기대에 부응하듯 자세히 설명해 주셨다.

감기가 아니라 기관지가 약해진거라고.
장마같은 습도, 에어컨, 피곤함 같은것들이 기관지를 약하게 해서 성내는거라고 했다.

마스크 쓰고 다니라는데.. 어케 마스크 쓰고 다녀! 챙피하게 -_-

암튼.. 회사다니면서 병만 늘었다니까.. 어케 내몸;;;;;

#3.
사장님은 이용자가 적은 서비스를 자꾸 내리자고 성화고
내리자는 말에 변변찮은 답도 못찾고 있는 중이다.
그러기에.. 서비스를 시작하기에 앞서
사전조사나 수요를 조사하고 시작하고 싶은데
무조건 개발해놓고 반응 잠깐보고 내리는 이런 상황은
정말 다른곳도 이런걸까? 라는 의구심이 생기게 된다.

생각만큼 잘 돌아가지도 않고,
그것때문에 갑자기 주말당직이 생겨버렸으며
준비한 이벤트 마져 칙칙하단 소리를 듣는 상황이니...(참을忍 벌써 2번째다.)

이와중에 일은 쌓여가니까.. 참 그렇다.

쌓여가는 일을 무시할수도 없고
하나의 일을 집중해서 진행하고싶은데(난 멀티로 못하겠는데..)
이것저것 다른 일들이..

부장님이 말한..
한가한 날은 도대체 언제 오는걸까?
기획팀 1년 지나도 그런날은 안오던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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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10

내가만든 서비스가 월요일날 오픈했다.

일주일.. 정말 길고 지치는 시간이 끝나간다.

오픈하고 수정하고 오류찾고 수정하고 오류찾고 이벤트기획하고 수정하고 오류찾고

이번주 내내 그생활 반복이었는데

오늘 왠지 맘이 좀 편한한게..

그래도 일주일 지났으니까 다음주는 좀 괜찮을거야. 라는 느낌이 드는건 너무 여유로운건가 ㅎㅎ..

암튼 오늘은 집에가서 미친듯 자야지 ㅠ 완전 피곤하다는..

결국 이번주는 그서비스때문에 계속 야근햇는데, 이번주 금욜! 까지도 이렇게 밤 11시까지 날 있게 하는군 ㅠ

제발 잘되면 좋겠는데,

오픈하고 다음날, 그다음날

서비스 접어야겠다는 말듣고 어찌나 속상하던지..

암튼 그래도.. 잘 지내고 있어요.

물론.. 이게 잘인지 아닌지.. 구분이 잘 안가지만... ㅠ.

사용자를 배려하는 서비스.

이걸 만드는게 참.. 어렵다.

개발하기 쉬운 기획을 먼저 생각하면 안되는데

개발도 어렵고 사용자도 어려운 서비스를 만들고 있는건 아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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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7.04

간단한 요즘 근황입니다. ㅎㅎ 블로그가 너무 뜸했네요 흠..
앞으로 간단간단하게 몇줄이라도 꾸준히 써야겠어요.

처음으로 만든 서비스가 오픈 준비에 있습니다..
사장님 생각이 전부 들어간 서비스도 아니고
이전 담당자 분이 있었던 것도 아니고

처음부터 끝까지 한거야. 라고 말할수 있는 서비스를 
기획팀 1년만에 처음으로 만들게 된거죠..

갑자기 지난주에 급하게 오픈을 해야한다고 해서
그주 내내 야근을 했는데 결국 오픈은
다음주 월욜날 하게 됬네요 ㅎㅎ..

미뤄진게 참 다행인게..
지난주까지는 맘에 들지 않았다는것.

원인도 모르는 오류때문에 브라우져창이 갑자기 꺼져버리거나
느려서 못쓰겠다거나
이대론 서비스를 못해! 라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고 괴로웠었는데.

이번에 마지막테스트에요 마지막 테스트에요 하며
전체 테스트를 7번이나 시켜서
부장님께 양치기 소녀라는 말까지 듣게햇었는데

미리미리 생각하지 못하고 어설픈 개발요청 파일을 보면서
좌절하게 만든 서비스였는데

그래도 많은 사람들이 격려해주고, 열심히 오류도 잡고 해서
지난 목요일날한 테스트에서는 사람들이 많이 좋아졌다고 칭찬해줬다는 ㅎㅎ
그래서 인제 좀 자랑스럽게 서비스를 보여드릴수 있을것 같아요 ㅎㅎ

오픈하고나서
어떠한 글들이 올라올지..
마치 포장을 뜯기전에 뭐가 들어있을지 모를 선물상자처럼
기대도 되지만 걱정도 많이 됩니다.

제발.. 잘 정착하면 좋겠는데..

그리고 어제는 우수사원도 받고 주임이라는 직책도 받았어요.

김쥠이 된거죠 우훗-(아 완전 어색)

계속 잘해서 줬다기 보다.. 걍 앞으로 더 하라고 준거같아서
마음이 무겁기도 하고 ㅎㅎ..

암튼
하루하루를 이렇게 보내고있습니다.

앞으로는 짧더라도 자주자주 글을 남기도록 해볼게요 ㅎ 아 요즘 미투데이만 열심히 하다보니 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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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옴팡신기 2009/07/07 08:40 address edit & delete reply

    이런게 잘되야 할텐데 말이죠~

    항상 그렇지만 유저들을 얼마나 끌어오느냐가 문제인데

    • BlogIcon 태야 2009/07/10 21:17 address edit & delete

      그쵸.. 이런게 잘되야하는데..

      그래야 경쟁사도 이기고 ㅋㅋ

      보람찰텐데.. 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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