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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서비스 초보 기획자. tkuku 입니다. ㅋㄷ by 태야


'2009/08'에 해당되는 글 6건

  1. 2009/08/20 2009.08.18~19 여름휴가!!(2)
  2. 2009/08/17 2009.08.17
  3. 2009/08/16 2009.08.15 ETP가다!
  4. 2009/08/11 2009.08.11(2)
  5. 2009/08/07 2009.08.07
  6. 2009/08/04 2009.08.04

2009.08.18~19 여름휴가!!

사실 이벤트 때문에..
한주를 앞당겨서 휴가를 다녀오게됬는데..(가만히 있음 못갈거같은 느낌이 -_-)

이피티에 이어서 급하게 승연언니와 휴가기간이 맞는다는 이유로
각자 가고싶은곳을 절충해서
난 보성. 그리고 승연언니는 바다.(청산도)로..

1박 2일의 짧은 여행을 가게 되었다.

우리는 1박 2일의 짧은 여행치고는 참 먼거리를 선택했기에
장기간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밖에 없었다 ㅎㅎ.

그리고 자유롭게 가자. 라고 생각했기에,
차를 기다리는시간도.. 그리고 어딜가지? 뭘먹지? 라는것에 약간 고민하는시간도 있었고..
진짜 많이 걸었고, 밥도 하루에 한끼정도만 제대로 먹을수있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나의 눈으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고
이곳에 내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정말 조용하고 조용했던 그곳의 풍경이.. 좋다. 그곳 참..^^

기차로 보성가는길..계속 논논논.. 같은 풍경들.

보성 도착! 후아 장장 6시간이었다는 ㅠ

녹차밭 가는 입구.. 오 여기 길 참 좋았다.

꺄악 녹차밭!!!

봄이 아니라 잎이 연녹색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와보고싶은 보성에 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았다.

보성거리.. 정말 너무나 조용해서 적막하기 까지 했던 이곳 풍경..

완도. 여객선 타러가는길. 완전 한가로이 산책하는 개들 발견. 완전 멋짐 ㅋㅋ

청산도 가는길

한적한 시골마을 청산도

이곳풍경보고 얼마나 감동받았던지.. 내가 사진을 좀 어둡게 찍어서 그렇지 정말 날씨도 쨍쨍하고 멋졌다.

물도 맑고 돌도 이뻣던..

안개가껴서 제주도는 못봤다는.. 우리가 선교단체를 만나서 청산도도 한바퀴 돌고, 점심에 삼치회도 얻어먹고 항구까지 무사히 올수있었던. 그곳. 범바위 전망대.

난 기분이 좋아서 이렇게 신났음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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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erry Picker 2009/08/21 08:42 address edit & delete reply

    마지막 원츄!!

    저도 이번 휴가때 보성갈까 하다가 결국에는 못가서

    흑흑 부럽습니당

    • BlogIcon 태야 2009/08/21 23:19 address edit & delete

      ㅎㅎ 완전신나서.. 저런 표정이 나오더군요 ㅎ;
      디에쎌알 들고 쎌카 신공을 ㅎㅎㅎ

      보성 좋아요~ 근데 정말정말 멀더군요 ㅠ
      나중에 봄이나 겨울에 한번 다녀오세엽 흐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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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7

헉. 방문자가 왤케 많아! 라고 생각했더니
다음 검색어로 ETP를 쳤을경우, 검색결과에 내 블로그가
우흐흐흐흣 ㅎ..
인증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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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5 ETP가다!

지난 금요일은 완전 들떠있는 상태였는데,
다음주가 휴가라는것보다 나를 더 긴장되고 기대되게 한것은 바로 ETP였다.

림프비스킷이 온다는사실이 넘 좋았고
재미있겠다..라는 생각에 기대를 많이해서인지
금욜날 잠을 늦게 자서, 당일날 아침일찍일어나는게 얼마나 힘들던지 ㅎㅎ.
게다가 종합운동장은 우리집에서 얼마나 먼지 ㅠ-ㅠ

그래도 오댈님이 말씀하신 시간에 잘 도착했고,
일찍 들어가서 ETP타올도 사고
썬크림도 발라주고.. 준비 완료! ㅎㅎ.

ETP는 내가 생각했던것보다, 더 즐겁고 자유로웠다.
무엇보다 나를 놀라게한건 락페스티벌의 분위기었다.

노래를 몰라도 리듬에 맞춰서 몸을 흔들고 뛰어다녀도 아무도 이상하게 생각하지 않는 그 분위기.

그리고 다양한 옷차림..(드레스 입은 사람에서부터, 단체티까지~)
그리고 다양한 연령대..

사실 내또래의 사람들만 올줄 알았었는데, 나이 많으신 어르신부터
우리 엄마또래의 사람들
그리고 한 3살정도의 애기와 함께온 부부,
그리고 고등학생들까지..

이사람들이 한곳에 모여 음악을 느낀다는것이 신기하면서도 좋게 느껴졌다.

"오늘 완전 신나게 뛰놀자!!!" 라고 생각하면서
더워도 즐겁게 그리고 내멋대로 몸을 흔들었다 ㅎㅎ.

가장 가까이에서 본 킨! (사진 출처: EPT 공식홈페이지)


이번 공연을 통해 알게된 킨은 득이하게 기타가 없는 밴드라고 한다. 기타의 빈자리를 피아노가 매꾸고 있다고.. 진짜 멋진 팀이었다.

그다음이 바로 림프!! 오예 림프!! (사진 출처: EPT 공식홈페이지)

아이들과 와이프를 무대 한쪽에 두고, 
열성적으로 공연을 펼친 림프비스킷에 완전 감동했다.

보컬의 장난기 어린 말들(맥주나 소주를 외치던.. ㅋㅋ)
그리고 직접 내려가서 관객과 함께 노래도 부르고
관객을 직접 무대로 끌어올려서 함께 노래를 부르던 모습에 완전 반할수밖에 없었다.

그리고 락페 관객들 다 센스있어서,
앉아달라고 요구하니까.. 다 앉아서 자체적으로 파도타기를 해줬다는 ㅎㅎ

내가 좋아하는 My Generation 이나 Eat You Alive .. 그리고 마지막에 Faith 를 부를땐 완전
엄청 뛰고 소리지르고!! 완전 제대로 뛰어놀았다 ㅎㅎ

그리고 락페의 하이라이트 태지님!!!(사진 출처: EPT 공식홈페이지)
닌 마지막할때부터 사람들이 앞으로 모여들었고,
나도 열심히 바 사수했다 ㅎㅎ.

 태지님은 등장부터도 완전 멋졌다.
알에서 나올때랑 눈을 떳을때, 그리고 한곡씩 노래 부를때마다
크게 같이 부르고 함께 손흔들고 몸흔들고

다른 팀보다 태지님 공연때는 사람들이 더 밀착되어있었으니까,
이곳에서 이 많은 사람들과 함께
공연을 즐기고있다는게 더 실감 났었고

그곳에서 함께 뛰노니까 즐겁고, 태지님 노래는 거의 다 아는노래니까 그것도 좋고
그래서 함께 부르고 즐기는 공연이 더 기분이 좋았다.(내가 진정 열혈 매니아가 된 느낌이었다 ㅎㅎ)
한곡한곡 끝날때마다 "아 어떻게, 아 멋져" 를 외쳤다는 ㅋㅋ

아쉬웠던건, 좀 뒤에있어서.. 중간에 뿌려준 물을 못맞았다는거 ㅠ_ㅠ

그것빼고는 뭐 다 좋았다 ㅎㅎ

죽음의 늪 노래때는 진짜 원없이 뛰었고,
필승과 교실이데아때는 노래가 좋아서 몸서리쳤고 ㅎㅎ.
화면은 대경성이 젤 멋졌던듯. 그다음이 내맘이야~

태지님 중간중간 멘트도 잼있었다 ㅎㅎ(싸랑해여~ 이런거? ㅎㅎㅎ)

광복절이라 만세도 부르고.. ETP만세도 부르고~~

앵콜곡까지 끝나고 바로 내앞에서 펼쳐진 불꽃을 보면서
아 오늘 하루가 이렇게 마무리 되는군.. 이라는 생각을 했는데

공연이 끝나고 잠깐 빈 무대를 보면서
하루를 다시한번 곱씹어 보는 시간도 가질수 있었다.

집에오면서 킨 노래를 듣는데,
난  이노래를 오늘 직접 내앞에서 부르는걸 듣고 봤어! 라는 생각이 드니까
노래가 더 좋아지더라는 ㅎㅎ
광화문에 앉아서 버스 기다리다가
혼자 미친것처럼 노래를 따라불렀다는 ㅎㅎㅎ;;;;;;

킨도 림프도 태지님도
그래서 한동안 mp3파일에 계속 남아있을듯하다.(빠져나올수없어~~)

암튼 즐겁고 재밌었던 기억이라
앞으로도 절대 잊지 못할것같다 ㅎㅎ.

이렇게 공연볼수있게, 먼저 말씀해주시고 챙겨주신
오대리님께 감샤!

대리님.. 대리님은 정말 짱이에여! 
우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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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11

얼마전에 읽은 티핑포인트 라는 책에서 본게 기억이 나는데..

한 조직의 가장 이상적인 인원수가 150명이라는 이야기를 본적이 있다

150명이 이상적인 이유는 의사소통 및  목표공유가 원활하다나?

그래서 한 회사는 한 공장당 150명 정도의 인원들을 분산시켜서 운영하고 있다는 이야길 봤는데

내가있는 약 150명정도가 되는 이공동체에는

전혀 해당하는 말같지 않다.

오늘 이곳저곳 소문을 들으니

내 맘속에 드는 생각이라곤

"뭐야? 이거?"

이런생각밖에..

150명..과연 이상적인거야?

현실은 그렇지 않던데;;;;;

쳇. 뭐 이따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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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BlogIcon Cherry Picker 2009/08/11 22:11 address edit & delete reply

    요즘 많이 쓰는 말이 있죠..


    현실은 시궁창... 훗 ㅎ

    • BlogIcon 태야 2009/08/12 08:43 address edit & delete

      ㅎㅎ 그거 에미넴이 영화에서 했던말이죠?

      이상은 높은데 현실은 시궁창이야

      어흑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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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7


태용대리님의 온가비 블로그 보고 삘받아서
나도 하나 만들었다.

http://webthink.tistory.com/

여기다가는 내가 생각하는것 만큼의 web관련 이야기들을 적을 예정..

tkuku.com은 일기정도? ㅎㅎ 지금도 그렇게 쓰니깐...

암튼 언젠가는 많은사람들이 더 많이 찾는

질좋고 양많은 블로그를 만들 날을 기다리면서..

후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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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8.04

용태 댈님의 블로그를 보면서 문득 느낀건데..

다른회사 사람도 이렇게 우리사이트를 보고 연구하는데,

우리사이트에서 일하고 있는 나는 왜 안하고 있나 라는 생각에 부끄러워졌다.

또한 얼마전에는.. 그룹분류의 그룹명을 클릭하면.. 미니가이드가 뜨도록 수정이 됬었는데,

이건 말도 안된다며 신경질만 냈을뿐, 이걸 개편해야겠다 라는생각을 전혀 못했었다.

맙소사. 그게 니가 할일이잖아..

이 기능이 웹사이트에 구현될때, 이건 왜이래? 라고 하기보다

이게 왜 이렇게 밖에 될수없었을까? 라고 먼저 생각해야한다는 부장님 말씀이 생각난다..

잘하자. 제발.

니 능력이 닿는곳까지.

또는 그 이상으로. 절대 만족하지 말장..

아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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