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가'에 해당되는 글 4건
- 2009/08/20 2009.08.18~19 여름휴가!!(2)
- 2007/08/13 청소년부 컷
- 2007/08/13 여름캠프사진
- 2007/08/11 왔어요
사실 이벤트 때문에..
한주를 앞당겨서 휴가를 다녀오게됬는데..(가만히 있음 못갈거같은 느낌이 -_-)
이피티에 이어서 급하게 승연언니와 휴가기간이 맞는다는 이유로
각자 가고싶은곳을 절충해서
난 보성. 그리고 승연언니는 바다.(청산도)로..
1박 2일의 짧은 여행을 가게 되었다.
우리는 1박 2일의 짧은 여행치고는 참 먼거리를 선택했기에
장기간으로 대중교통을 이용할수 밖에 없었다 ㅎㅎ.
그리고 자유롭게 가자. 라고 생각했기에,
차를 기다리는시간도.. 그리고 어딜가지? 뭘먹지? 라는것에 약간 고민하는시간도 있었고..
진짜 많이 걸었고, 밥도 하루에 한끼정도만 제대로 먹을수있었지만
그래도 좋았다.
나의 눈으로 멋진 풍경을 볼 수 있고
이곳에 내가 있다는 사실.
그리고 정말 조용하고 조용했던 그곳의 풍경이.. 좋다. 그곳 참..^^
기차로 보성가는길..계속 논논논.. 같은 풍경들.
보성 도착! 후아 장장 6시간이었다는 ㅠ
녹차밭 가는 입구.. 오 여기 길 참 좋았다.
꺄악 녹차밭!!!
봄이 아니라 잎이 연녹색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와보고싶은 보성에 왔다는 사실만으로도 좋았다.
보성거리.. 정말 너무나 조용해서 적막하기 까지 했던 이곳 풍경..
완도. 여객선 타러가는길. 완전 한가로이 산책하는 개들 발견. 완전 멋짐 ㅋㅋ
청산도 가는길
한적한 시골마을 청산도
이곳풍경보고 얼마나 감동받았던지.. 내가 사진을 좀 어둡게 찍어서 그렇지 정말 날씨도 쨍쨍하고 멋졌다.
물도 맑고 돌도 이뻣던..
안개가껴서 제주도는 못봤다는.. 우리가 선교단체를 만나서 청산도도 한바퀴 돌고, 점심에 삼치회도 얻어먹고 항구까지 무사히 올수있었던. 그곳. 범바위 전망대.
난 기분이 좋아서 이렇게 신났음 ㅎㅎㅎㅎ
-
-
태야
2009/08/21 23:19
ㅎㅎ 완전신나서.. 저런 표정이 나오더군요 ㅎ;
디에쎌알 들고 쎌카 신공을 ㅎㅎㅎ
보성 좋아요~ 근데 정말정말 멀더군요 ㅠ
나중에 봄이나 겨울에 한번 다녀오세엽 흐흣.
-
흠...
사진을 잘못올려서
삭제하고 다시 올렸는데.. 왜 테터데스크에 잘못올린 사진이 그대로 남아있는지 모르겠다..
다시 하려다가 두번실패.. 걍냅두긴했지만 에잉.. 맘에안들어 ㅠ
너무 힘들어서
지금은 온몸이 쑤시고 계속 피곤한상태..
오후에 인나서 낮잠까지 잤는데도
아직도 온몸이 쑤신다 ㅠ;;;
3일내내 계속 온 비때문에
뭔가 잘 안되고 서로 짜증내고,
전도사님하고도 싸울뻔 했지만,
그래도 무사히 아무도 안다치고 돌아온것이 얼마나 다행인지..
한 500장가까이 사진을 찍었는데
실내에서 찍다보니 건질만한 사진이 별로 없다 ㅠ;;;
아직 나는 스냅사진이 적당한데.. ㅠ
메인으로 찍었더니 영 ㅠ;;
담에는 플래쉬 사고싶다! ㅠ;
암튼.. 빨리 체력이 회복되야 할텐데...
ㅎㅎ.. 그좋은곳가서 비만 보고 오긴했지만, 인터넷도 안되고 티비도 볼수 없어서
오히려 더 좋았다. 그 시간이..
아이들을 봐야했기에, 청소년부에 합석해 기도와 찬양을 더 할수 없었던것이 아쉬었지만..
그래도 아이들과 같이 농구도 하고, 포옹하고 대화한 시간도.. 소중한 시간이었다.
그 어린애들이 뭘 알겠어? 라고 생각할만큼 어리지만,
각자의 상처를 안고있는 아이들때문에 더 많이 눈물나고 더 마음아팠던 그시간..
처음 온 6학년 애들이 분위기를 너무 망쳐놔서 그애들 신경쓰느라
기존의 우리아이들을 챙겨주지 못해 너무나 아쉬웠다.
다른해보다 많이 부족하고, 힘들었던 시간이라.. 오래 더 기억에 남을꺼같다.
아무래도 난 그애들 사랑하는듯... ㅎㅎ







Recent Comment